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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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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6대 서울대 약학대학 동창회장에 선임된 31회 원희목 입니다.

지난 2년간 동창회를 잘 이끌어주신 심창구 회장님의 뒤를 이어 동창회장이라는 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간 이어져 온 오랜 전통과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2년여간 지구촌을 뒤흔들었던 감염병이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소통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이런 시기에 저를 동창회를 대표하는 일꾼으로 선출해 주신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임기 동안 동문들의 권익 향상과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염병이 장기화화면서 동문간 소통에 대한 갈증이 무엇보다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 ·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했던 지난해 동창의 날에 무려 320여명이 넘는 동문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했고, 지방이나 해외 거주 동문들도 동참해 주셨습니다. 올해 10월에 열리는 동창의 날에는 보다 많은 동문 여러분들이 한날,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든 면에서 변화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협력이 중요성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칠 때 서울대 약대 동창회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행불무득(行不無得)’이라는 말의 뜻을 되뇌이는 요즘입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서울대인들이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때 사회적 존경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밝은 동창회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장 원 희 목